농어촌公 전북,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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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북,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 실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11.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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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저수지 및 기린봉 인근 환경정화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22일 추계 체력단련행사와 더불어 본부직원 102명은 인교저수지 및 기린봉 인근에서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
인교저수지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저수지로, 물 살리기 운동을 통해 농업용수 수질을 보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매월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 본부장은“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1999년부터 매월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수질관리 필요성을 계몽하고 깨끗한 환경, 풍요로운 농어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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