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정영상(鄭榮相) 목포지청장(사진, 56세)이 전주지청장으로 4일 부임한다.
신임 정 지청장은 “법과 원칙에 바탕을 둔 노사관계 확립과 근로자 재해예방, 지역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히고, 직원들에게도 고용노동행정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과 대민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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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정영상(鄭榮相) 목포지청장(사진, 56세)이 전주지청장으로 4일 부임한다.
신임 정 지청장은 “법과 원칙에 바탕을 둔 노사관계 확립과 근로자 재해예방, 지역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히고, 직원들에게도 고용노동행정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과 대민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