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마한백제 민속예술제전위원회 (위원장. 김상준)은 지난 1일 익산교육지원청 3층에서 익산이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조명하고자 '익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도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익산시와 마한백제 민속예술제전위원회와 협의가 되어, 소도제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익산의 관광스토리텔링을
주제로한 이와 같은 심포지엄을 진행하게 되어 고맙다며 금일 제전위원회가 관계전문가의 고증을 수차례 받아가며 진행한 심포지엄에서의 귀중한 발제와 토론의 자료들을 종합하여 익산만이 내 세울수 있는 자랑스러운 축제등을
개발하는데 좋은 자료로 삼아 가겠다고 말했다,

문공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