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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내년도 민생예산 대거 확보
국가예산 132개 사업 5691억원 규모… 문화특별시 조성·전주역 전면 개선 등 탄력
2017년 12월 07일 (목) 18:20:52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가 ‘문화특별시 조성’과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주민불편을 덜어줄 ‘지역개발사업’과 미래먹거리인 ‘성장동력산업 육성’ 등 민생관련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정부는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에서 SOC(사회간접자본)사업을 억제하고 신규사업을 최소화하는 기조 속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동영 국회의원,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등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풍성한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2018년도 국가예산을 전년도 5,253억원보다 438억원(8.3%)이 늘어난 5,691억원(132개 사업)을 확보하고 신규사업으로 문화특별시 조성, 지역개발 및 도시재생, 미래먹거리인 탄소·농생명 산업 등 지역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전주독립영화의 집 건립과 전주역사 전면개선, 전주교도소 이전, 국립 보훈요양원 건립, 전북지역 장애인 능력개발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전주의 관문임에도 건축된지 36년이나 지나면서 시설이 낡고 비좁은 전주역사를 전면개선(총사업비 290억원)하기 위한 내년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전주역사가 개선되면 전주역 앞 첫마중길과 함께 쾌적한 도시의 첫인상을 심어주고, 역세권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지난 9월 최종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탄소산단 진입도로 건설을 위한 예산 확보(총사업비 490억)로 의미 있는 시동을 걸었다.
동시에, 연기금 전문대학원 설립 예산(총사업비 37억원) 2억원,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구축 등의 농생명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번 예산을 통해 전주시는 경제의 3대 축인 문화관광경제, 첨단기업경제, 금융산업경제의 기반을 마련했고 글로벌 전주의 위상을 널리 알리면서 도시재생, 장애인일자리 창출 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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