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가장 보람된 한 해 소망”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김은식)는 지난 8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내빈 30여명과 회원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회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김은식 도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없이는 불가능했다”라며 “무술년 새해에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의미를 되새겨 가장 보람된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정동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해성 도 일자리경제정책관, 한국전기안전공사 변석태 전북본부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김승섭 전북도회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박병철 전북도회장, 전기공사공제조합 권광식 이사,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손영관 이사, 전기공사공제조합 장학회 윤상길 감사 및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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