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양파출소, “겨울철 결빙구간 안전시설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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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양파출소, “겨울철 결빙구간 안전시설 점검 ”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7.12.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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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안상엽),소양파출소(소장 유창희)는 겨울철 결빙구간인 전진로(전주-진안간),26번국도 보룡재 급경사로 주변 중앙분리대, 낙석위험, 모래적재함 등 시설점검 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양파출소는 “ 전주∼진안간 국도 26호선 완주 해월1교 통수단면 부족 개설공사 현장 은 굴곡이 심하고, 경사도가 심해 폭설 및 도로 결빙 시 위험한 지역으로 보고 전주국토유지관리사업소와 협조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사고예방에 적극 노력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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