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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꿈과 동행하는 전주시의회
제10대 전주시의회 2017년도 하반기 결산
2017년 12월 12일 (화) 17:27:54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의회가 ‘시민의 꿈과 동행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전주시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 한 해도 쉼 없이 달려왔다. 지난 1년간 전주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전주시의회의 2017년 의정활동을 간추려 본다. /편집자 주

◆민생 조례 등 210건 처리
전주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정례회(2회)와 임시회(8회) 등 10차례의 회의를 열어 조례안 87건, 동의안 80건, 결의안 1건 등 총 2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이 발의한 안건은 28건으로 장애인, 홀로 사는 노인, 노숙인, 성매매 피해자, 저소득 보호관찰 대상자 등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조례를 직접 발의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아울러 출생정책, 도시정비사업, 첫마중길 교통정체 문제, 환경미화원 고용승계 대책,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 시민체육시설 특혜사용, 행정구역 개편 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시정질문(39건)과 5분 자유발언(77건)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은 물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집행부 견제·감시 역할 충실
시의회는 또 지난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에도 충실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집행부가 추진해온 각종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의 혈세가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예산집행과정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추진결과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시의회는 조례연구회, 의정포럼연구회, 제도개선연구회, 비전연구회 등 4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다양한 사회 문제와 관련한 각종 토론회, 강연회, 간담회 등을 20여 차례 실시하여 의원들의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 강동화- 부위원장 박형배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의 전반적 업무를 관장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회기와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의회사무국 소관에 관한 사항을 처리한다. 특히 내실 있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 조례 제·개정안, 결의안 등 총17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전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현실에 맞는 의원 국내여비 규정으로 원활한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에 대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으로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따른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의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 활동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행정위원회
위원장 오평근- 부위원장 백영규

행정위원회는 전주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정 홍보, 감사, 예산, 기획, 인사, 재산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감시·견제하고 주민의 여론을 수렴해 시민을 위한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위원회는 제337회 임시회부터 제341회 정례회까지 10차례 회의에서 조례안 26건, 동의안 15건 등 총 4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주요 처리 안건에는 생활이 어려운 출소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전주시 저소득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안, 청소년 복지증진을 도모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조례안, 전주시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양영환- 부위원장 이경신


복지환경위원회는 전주시민에게 생산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의 복리증진과 환경, 건강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위원회는 시책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정책적으로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더 나은 전주시민의 삶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 10차례 회의를 열어 조례안 23건, 동의안 31건 등 총 56건의 안건을 다뤘다. 그동안 처리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전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전주시 홀로사는 노인 지원 조례안, 전주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 조례, 전주시 경로 목욕권 지원 조례안 등을 제정,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이기동- 부위원장 서난이

문화경제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산업, 사물인터넷 등 신성장 산업 분야를 육성하며 4차 산업혁명의 생태기반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전주시의 강점인 탄소산업의 육성뿐만 아니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가상증강현실(VR/AR) 등을 이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 올해 10차례 회의에서 조례안 17건, 동의안 20건, 건의안 1건 등 총 3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전주시 슬로시티 지원 및 운영 조례안, 전주시 미래유산 보존 및 활용 조례안, 전주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전주시 관광진흥 지원 조례안 등을 제정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이병하- 부위원장 고미희

도시건설위원회는 전주시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친환경 녹색생태도시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도시 기반 확충 사업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10차례 회의에서 조례안 19건, 동의안 15건, 의견청취 8건 등 총 4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화재취약계층의 소방재난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전주시 화재취약계층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자전거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주시 금융복지상담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이 처리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진옥- 부위원장 김은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이 낭비 되지 않고 전주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고 투명한 예산안 심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 민선6기 공약 사업 및 U-20월드컵 개최, 복지정책 확대 추진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의 시행 효과와 낭비성 요인 등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2016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에서는 예산의 반복적인 이월과 과다한 불용 등 비효율적 예산집행 사례를 시정·개선하도록 집행부에 요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현덕- 부위원장 김순정

전주시의회가 지난 10월 13일 제345회 임시회에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전주시의 기금재원이 불필요한 선심성 사업에 투입되거나 중복투자 되지 않도록 요구했다. 또 민간위탁 사업과 관련 수탁자 선정의 객관성·투명성·형평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정기준의 법적 정비와 평가항목 추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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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지 시의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에 대한 기대가 어느 해보다 큰 때에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선진의회를 구현하는 데 부단히 노력해왔다. 특히, 새 바람의 희망이 크고 깊었던 변화의 길목에서 가장 민첩하고 예민하게 대응하며 시민의 새로운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 혁신도시이전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한국은행 전북본부 화폐수급업무 복원 등 지역 현안에 적극 나서서 민의(民意)를 반영하며 지방자치 본연의 의미를 바로 세우는 데 힘써왔다.

 

 

   
송상준  부의장
송상준 전주시의회 부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뜻을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라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뛰어왔다.
송 부의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는 한편 시민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의회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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