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의원,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 선봉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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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 선봉에 서다
  • 전광훈 기자
  • 승인 2017.1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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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보호 국회의원 대상’,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국회 김관영 의원이 금융소비자들의 권익 증진과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대해 금융소비자단체들이 수여하는 최우수국회의원 상을 연거푸 수상했다.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회 의정활동 분야, 금융기관 분야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올해의 금융소비자 賞> 수상자에 김 의원이 선정돼 ‘금융소비자 보호 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김 의원은 또 금융소비자연맹(상임대표 조연행)이 선정한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금융소비자연맹이 소비자의 주권에 대한 투철한 철학과 소명 정신으로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이익 증진을 위해 기여도가 높은 국회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어떻게 하면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시장을 만들지 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입법 및 정책 활동을 활발히 해 금융소비자들의 권익증진과 보호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대 국회 하반기 국민의당 사무총장에 취임한 이후 금융위원회의 의사록 공개를 강화하는 금융위원회 설치법을 대표발의 하는 등 정무위원회의 위원으로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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