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서, 완산동 주민자체센터에 내의 100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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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서, 완산동 주민자체센터에 내의 100장 기증
  • 전광훈 기자
  • 승인 2017.12.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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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북전주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
▲ 김호서 위원장이 완산동 주민자체센터에 의류를 기증했다.

북전주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국민의당 김호서 위원장(전주 을 지역위원회)이 완산동 주민자체센터에 의류를 기증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북전주로타리클럽은 14일 오전 10시 완산동 주민자체센터에서 서봉열 전회장 후원으로 100벌 상당의 내의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호서 위원장을 비롯한 북전주로타리클럽 회원, 완산동 주민자체센터 홍동욱 동장 등 관계자 30여명 등은 이날 자체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함께 했다.

김호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북전주로타리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북전주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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