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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 미래 먹거리 산업 탄탄,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더불어 잘사는 순창 만들어“
2017 순창군정 결산
2017년 12월 25일 (월) 17:05:56 이세웅 기자 doosan238@daum.net
   
 

올해 순창군은 국가예산 1550억여원이라는 역대 최대액을 확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내외에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2015년 투자선도지구와 참살이 발효마을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순창을 장류와 문화, 관광을 융합한 세계속의 발효산업 거점도시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는 미래 100년 순창 군민들을 먹여 살릴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인 미생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서 성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관광분야에서는 강천산이 한국관광공사 만추여행지로 선정되면서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여기에 섬진강 용궐산 치유의 숲과 고추장 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사랑을 받는 한해였다. 
 순창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정주여건의 개선을 통한 생활여건의 질적 성장은 순창을 젊은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살기 좋은 고장으로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런 성과의 선두에는 황숙주 군수가 있다. 황군수는 하루에 세종시 중앙부처와 서울 국회, 지역을 오가는 광폭 행보로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사업을 진두지휘했다.
본지는 순창군의 올 한해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 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에 이어 장내 유용물미생물 은행까지 순창의 성장기반 탄탄히 일궈!

 올 한해 확보한 국가예산 중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은 전통발효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과 장내유용미생물은행 건립 사업 국가예산이다. 전통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은 전통발효미생물을 연구 생산하고 식품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0년까지 3년간 80억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미생물수입시장인 발효미생물 소재 수입에 6,500억원 등 총 7,000억원 시장을 선점하는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내 유용미생물은행(대변은행)은 제대혈과 같이 가족단위의 태변과 젊은 시절 건강한 대변을 보관했다가 40대 이후 장내미생물 균총이 깨졌을 때 가족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이식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약 300억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다. 관련 분야 1조 2천억 규모의 신규시장도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평가 받으면서 순창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와 참살이 발효마을 조성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사업들은 세계적 장류 메카로서의 브랜드 구축은 물론 발효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국비와 민간투자를 포함해 630억원을 투자하는 대형사업으로 이미 사업부지도 100% 매입을 완료한 상황이다.
군은 발효산업과 관광산업을 융합하고 미생물산업을 새롭게 개척해 미래 순창을 먹여 살릴 성장동력산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확 달라진 문화 향유 기회와 정주여건
 최근 순창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문화향우 수준과 달라진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이는 지난해 순창군이 전국 문화지수 군 단위 전국 탑 10에 선정된 사실에서 여실히 나타난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그동안 확대된 문화기반에서 진행되는 공연들이 더욱 다양해 졌다는 점이다.
순창에는 황숙주 군수 취임이후 군립도서관, 작은영화관, 청소년문화의집, 옥천미술관, 일품공원 등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대폭 늘어 났다.
가장 사랑받는 문화시설은 역시 작은영화관이다. 순창 천재의공간 문화산책 영화관은 영화 한편 보기 위해 도시로 가야하는 불편을 없애고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말 개관해 현재까지 관람객이 12만 6천여명을 넘었습니다. 단순히 수치로만 보면 군민 한명당 4회 정도를 영화를 관람한 셈으로 영화관이 없는 인근 지역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군립도서관도 인문학 부흥중심지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또 미술관은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미술교육의 장으로 더욱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동춘서커스 공연이 두 번 진행되면서 두 번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또 향토관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공연도 청소년층부터 어르신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완공된 일품공원 소공연장에서는 주말마다  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의 공연도 펼쳐 지고 있어 순창의 문화기반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정주여건도 개선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군은 지난해 노인계층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형식의 30호 규모의 행복아파트 건설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대규모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확정해 군민들에게 희소식을 전해 줬다. 순창읍 순화리 21번지 일원 110,000㎡ 규모에 주택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이번 도시개발 사업은 2022년까지 6년간 19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부지를 조성해 지역의 부족한 주택수요를 확실히 해결할 수 있을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내년부터 온리뷰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28억을 투입해 도로를 개설하고 기존 도로를 확대해 교통불편을 말끔히 해결할 계획이다.
 

▲ 한국 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만추여행지 강천산과 섬진강의 변화 로 관광객을 매료시키다.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모든 지자체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올해 순창군은 강천산과 섬진강을 중심으로 관광객에게 순창의 매력을 뽐냈다. 우선 강천산이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만추여행지로 선정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12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강천산을 찾았다. 고추장민속마을 발효소스 토굴도 미디어아트 공간이 사랑받으면서 점차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완공한 승마장이 두 지역을 잇는 관광지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섬진강은 장군목과 용궐산 치유의 숲 주변이 서서히 자리를 잡으면서 관광객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가오토캠핑장은 향강목교 야간 LED 경관시설 향가터널 이색쉼터를 개발해 볼거리를 한층 강화해서 관광과 캠핑이 함께하는 곳으로 한해 3만 7천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적성에 270m 국내 최장 구름다리를 설치하는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을 시작해 동계, 적성, 풍산을 잇는 섬진강 관광개발벨트가 점차 구체적 모습을 들어내 보이고 있다.

▲ 순창친환경 농업 경쟁력으로 농업의 미래를 연다.
순창은 인구 3만의 전형적인 농촌으로 아직은 농업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8%를 차지할 만큼 농업 비중이 큰 지역이다.
당연히 농업경쟁력을 제고하는 일은 순창의 전체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욧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순창군은 올해도 친환경육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눈에 띄는 성과는 친환경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공식에 운영에 들어간 일이다. 친환경연구센터는 복합연구동, 종합연구실용화센터, 유기농실증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친환경농법연구와 저비용 농자재연구 생산, 친환경농업 교육 등을 진행하면서 순창은 물론 전라북도 친환경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전주대, 전남대학교등과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농업 연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광역 친환경농업단지도 이제 본 궤도에 들어 가면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외에도 순창군은 올해 말 친환경 인증면적은 1,314ha에 이르러 도내 최대 인증면적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올해로 친환경농업기반 인프라구 어느정도 갖춰졌다고 생각하고 질적 성장을 이룰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다양한 연구와 농업기술 보급, 유기농업 특구 지정 등이 그 사업이다. 올해는 제주도에서 순창 친환경쌀이 400톤 유통을 확정 하는 성과도 거뒀다.

 
▲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영성과 어린이가 살기 좋은 순창 도 주목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도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올해 성과중 하나다.
군이 올해 유치한 크고 작은 스포츠 대회가 44개, 전지훈련 팀은 120개에 이른다. 이로 인한 지역경제 직간접적 파급효과는 총120억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의 가장 큰 장점은 우선 골목상권에 직접 훈풍이 분다는 점이다. 스포츠 대회기간 중에 순창의 식당이나 숙박업소는 예약하기 힘들 정도로 붐빈다.  군은 앞으로도 유치 대회의 종목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대회 유치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여성들이 살기 편안하고 아이낳기 좋은 순창을 만든 점도 의미 있는 성과다. 군은 여성전용 화장실, 여성전용 CCTV, 화장실 안심벨, 편의시설 등을 더욱 확충해 여성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통계철이 올해 발효한 ‘2016 출생통계’ 발표에서 순창군은 합계출산율 전국 2위를 기록하면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순창군은 전남 해남 2.42명에 이어 2.02명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합계출산율이 2명을 넘는 곳은 전국에서 순창과 해남뿐이다.
 또 만성질환 없는 순창군만들기 사업으로 건강한 순창을 만들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경로당 지원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살기 편안한 지역을 만든점도 성과로 꼽힌다..
또한 건강장수연구소는 지역 농산품과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후준비 교육이 전국적 명성을 이어가면서 도시민에게 핫 플레이스로 사랑받는 한해였다.
  

 
   
 

황숙주 군수 인터뷰
올해를 마감하면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올 한해 많은 성과도 모두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1년 동안  추진해온 일을 하나 하나 마무리 짓고 군민들에게 고루 열매가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꿈은 순창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이 되고, 군민들이 행복을 느끼며 사는 곳으로 만드는 겁니다.
군민 여러분이 “순창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국가예산확보가 뒷받침 되야 겠죠! 내년에는 더욱더 국가예산 확보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고 매력있는 관광도시 순창을 만들어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또 미생물산업을 개척해 순창 100년 미래 먹거리도 튼튼히 해 나가겠습니다.
 또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순창을 명실상부한 문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만 있다면 모두가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저와 공직자들은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앞만 보고 뛰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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