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22 월 18:50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군산
       
2017년 군산시 한 해 성과, 관광-어린이행복 분야에서 두각!
내년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2017년 12월 27일 (수) 17:07:31 허정찬 기자 cldn27@daum.net

   
 
올 한 해 군산시는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등에 따른 지역적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각계각층이 함께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국가예산은 역대 확보액 중 최고액인 1조 103억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 1조원 시대를 공고히 했으며,

군산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등의 시 대표적 관광지의 활약과 각종 축제 및 스포츠 대회의 개최를 통해 2017년 11월 기준으로 340여만의 관광객들이 군산시를 방문했고,

어린이권리광장 조성 추진과 안전 인프라의 구축을 통해 ‘2017 어린이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중앙동 째보선창 일원과 산북동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일원은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지역으로 전북에선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며 국비 188억원을 확보, 총 사업비 313억원의 투입을 통해 쇠퇴지역의 화려한 부활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시민의 열망이었던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의 계속 추진 결정과 신용보증기금이 군산지역 조선산업 지원대책으로 선수금 환급 보증(RG)의 발급 한도를 7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군산조선소에 대한 범정부 대책 마련도 본격화되었다.

○ 주요 성과

▣ 연이은 수상으로 풍성한 시정성과 빛내

군산시는 올해 초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사회책임경영부문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어린이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관광의 별 문화체육관광부문에 ‘군산 시간여행’의 선정, 2017 지방자치경영대상 국제문화관광비전도시 부문 대상,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항만해운물류 정책분야 대상 등 각종 평가에서 호평을 받으며 풍성한 시정성과를 이뤄냈다.

정부 공약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비롯하여 중소형 선박기자재 품질고도화센터 구축사업 등 총 34건 공모선정으로는 462억 2천7백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로 모색

군산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청암산, 은파호수공원 등의 관광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군산만의 매력으로 올 한해 3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했다.

군산 청년들의 창업 꿈을 실현시키는 청년몰 물랑루즈는 개관 5개월만에 10만명이 넘게 방문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타 지역의 선례가 되고 있다.

▣ 신규사업 예산반영을 통한 정부예산 확보 동력 마련

지방재정은 열악해지고 국가에서는 정책적으로 신규사업을 억제하는 추세에서도 군산시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과 항만역사관 건립,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등 16건에서 610억원의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신규사업은 시작년도의 예산투입은 미미할 수 있지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동력이 마련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지역발전 위한 기업유치

올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의 핵심소재인 리튬을 생산하는 ㈜리튬코리아와 중소형 트럭을 생산하는 삼진산업㈜ 등 4,122억원 규모를 투자한 8개 기업이 군산에 둥지를 틀었으며,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지역인재 고용효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민선 4기가 시작된 이후 10여년의 시간동안 총 492개의 기업을 관내에 유치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투자유치에 힘쓰고 있다.

▣ 전국단위 및 국제행사 개최로 국제도시 위상 정립

대통령이 참석한 제22회 바다의 날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여성 600여명이 모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행사의 성공적 개최는 군산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와 새만금배 전국 태권도 대회 등 전국 규모의 23개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투르드코리아와 KCC이지스 프로농구 등의 개최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180여억원의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거뒀다.

▣ 새만금 개발 속도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새만금은 100대 국정과제로 포함되었고, 새만금 매립지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자본금 3조원 규모의 새만금개발공사도 설립될 예정이다.

새만금 매립사업의 공공전환이 이루어지면 남북도로 건설공사를 비롯해 상?하수도, 가스 등 주요 인프라 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어서 내부용지 개발과 투자유치에 속도가 붙게 되었다.

○ 향후 계획

군산시는 인구문제 해소와 4차산업혁명, 지방분권의 핵심 국정과제 본격 추진으로 많은 도전과제를 맞은 2018년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경제활성화?관광광역화?어린이행복이라는 시정의 3대 핵심과제는 지속 추진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향후 새로운 민선 7기가 군산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안사업 마무리와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고 있다는 문동신 군산시장은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믿음과 지지를 보내준 군산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으로 시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허정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지역산단 로봇 운영 인력교육센터
전국 휴대전화 303만 9천대 긴
세종시, KTX 세종역 신설해야
‘김영란 법’ 이후 국내 동서양란
익산소방서, 안전익산 위해『긴급구
선거비용제한액 초과지출 및 증빙서
익산경찰, 모현동 노인종합복지관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호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