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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면 기부천사 안수용씨,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해
귀농10년차 올해로 9년째 작은기부 나눔봉사 실천
2018년 01월 09일 (화) 18:21:05 이기주 기자 bhy0104@daum.net
   

임실군 운암면 기부천사로 알려진 귀농인 안수용(67세, 벧엘농장)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운암면은 안수용씨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쾌척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9일 전했다. 
안씨는 지난 2009년 11월에 60성상을 살던 고향인 전남 여수를 떠나 운암면에 정착한 10년차 귀농인이다.
그는 현재 양계사업을 하면서 벌어드린 수익금의 일부를 조금씩 모아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운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올해로 9년째 ‘작은기부 나눔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기부천사 안씨는 지정기탁 외에도 장애인가정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달 일정액을 송금하고 있다
오광덕 면장은 “운암면은 섬진강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이라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이런 가운데 어려움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운암면은 안씨가 전달한 성금을 어려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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