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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
상호협력과 소통으로 전북건설 새로운 도약!
2018년 01월 10일 (수) 18:20:31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정대영)는 10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전북 건설인의 희망찬 출발과 함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2018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정대영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건설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정부의 SOC 예산이 전년대비 20%나 줄면서 지난 10년 이래 최저치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협회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기조를 바꾸기 위해 국회에서 대토론회를 통한 정부와 국회설득으로 당초 예산보다 대폭 증액(1조 3천억원)된 19조원을 확보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건설물량 확보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전북도회가 주도적으로 건의했던 건축물 시공범위 확대 추진은 주거용 및 비주거용 모두 200㎡(60평) 이상 건설업체 만이 시공토록 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약 10조원의 건설물량 증대 효과가 기대되는 획기적인 성과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 회장은 “새만금청이 2013년부터 건의해오던 건설업계 숙원인 새만금사업 지역건설업체 우대기준을 마련, 지난해 7월에 고시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였다“고 자평했다.
특히 정 회장은 “2018년 새해에는 새만금 남북2축 1, 2공구와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8개 공구, 그 외에도 굵직한 많은 건설사업이 발주예정에 있어 지역건설업계는 건설공사 수주난 해소에 큰 희망과 함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하진 지사는 김송일 행정부지사의 대독을 통해 “전북의 천년을 여는 무술년 희망의 새해를 맞아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건설업계에서도 지역 도민과 소통 협업· 협력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전북 건설 산업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와 도정발전 그리고 교육시설 분야의 청렴문화 정착과 부실공사 방지에 기여한 11명의 건설인 유공자에게 도지사와 교육감 표창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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