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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한파 속 남원시 사랑의 온도는 102℃
올해 목표액 4억원!! 102% 목표 달성
2018년 01월 11일 (목) 18:10:47 양용복 기자 gi7900@daum.net
   

남원시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희망 2018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기부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남원시 사랑의 온도는 자체 목표액 4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남원시는 현재 4억원 모금실적으로 전년대비(3억8천8백만원) 105%이상 실적을 기록하고, 이번 캠페인에는 자체적으로 4억원으로 목표를 높였으나, 목표액도 102% 초과 달성하였다. 한편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른 전북 평균(10일 기준) 모금액은 61억3천8백만원으로 사랑의 온도는 82.3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새희망씨앗’ 사건과‘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 사랑의 온도가 식고 있는 가운데, 작은 소도시의 후끈한 기부 온도는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다.
남원시가 모금한 성금 중 상당수는 관내 기업과 사업자로 비율은 50%이며,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도 14%로 솔선수범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18일 ‘희망!!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모금 특별방송’을 실시의 효과로 개인과 단체의 기부도 높았다.
한편, 남원시는 2018년 1월 31일까지를 이뤄지는 ‘희망 2018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 읍·면·동 주민센터, 관내 기업체 방문 등에 순회 캠페인 추진을 통해 기부 한파 속 얼어붙은 기부문화 녹이기에 막바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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