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5억원, 총 29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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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5억원, 총 29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01.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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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5억원 규모, 총 29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아파트(익산시 마동) 대(지분) 40.522㎡, 건물 57.06㎡, 감정가 약 3,800만원, 매각예정가 약1,700만원 (감정가대비 약 45%) ▲사무실(김제시 흥사동) 건물 295.12㎡, 미등기건물 96.1㎡, 감정가 약 7,900만원, 매각예정가 약 7,100만원 (감정가대비 약 90%) ▲답(남원시 수지면) 지분 1,980㎡, 감정가 약 3,300만원, 매각예정가 약 3,000만원 (감정가대비 약 90%)등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오는 25일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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