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청장 임중식)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용품과 구내식당 부자재 등을 구입했다.
임중 청장은 “전통시장을 자주 찾고 이용하는 것은 지역사랑의 첫걸음으로 설 명절 장보기는 값싸고 신선한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윤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