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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선수 쇼트트랙서 한국 첫 금메달 획득
메달수여 11일 오후 7시 10분 메달 플라자에서 열려
2018년 02월 11일 (일) 17:59:47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 임효준이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부활 아이콘' 임효준(한국체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선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임효준은 지난 1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0초48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임효준 선수는 올림픽을 준비하며 연이은 발목, 허리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림픽 전초전이었던 2017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1,000m,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으나 부상으로 인해 2ㆍ3차 대회는 출전하지 못했다.

함께 결승에 나선 황대헌(부흥고)은 2바퀴를 남겨둔 채 넘어져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한 최민정 선수가 42.870으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는 등 순조로운 출항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우승을 차지한 임효준은 당일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그 이유는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베뉴 세리머니(Venue Ceremony)와 빅토리 세리머니(Victory Ceremony)를 따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임효준의 시상식이 11일 오후 7시 10분 평창 메달 플라자에서 열렸다.

메달 수여식을 별도로 진행하는 방식은 지난 소치 동계 올림픽 때부터 시작했으며,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도 메달 수여식을 따로 갖는 것을 이어가기로 했다.

조직위는 "소치 올림픽에서의 반응이 좋았다"며 "관람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감동적인 장면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평창 올림픽에 걸린 금메달 개수는 총 102개다. 여기에 남자 아이스하키 동메달 시상식이 별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총 수여식은 103회가 된다.

그중 메달 플라자에서 93회의 수여식이 열린다.

나머지 10번은 폐회식장에서 2회(크로스컨트리 여자30km, 남자 50km), 각 경기장에서 8회(아이스하키 남/여/남자 동메달, 봅슬레이 남자4인, 컬링 남/여, 스피드스케이팅 남/여 매스스타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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