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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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일제정비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8.02.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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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인도나 차도에 무분별하게 진열된 상품과 상품진열대, 천막과 파라솔 등 불법으로 적치된 물건들이며, 입간판이나 배너 등 불법 광고물도 포함된다.

특히 이번 일제 정비는 그동안 교통혼잡과 통행불편으로 민원이 집중 제기되었던 북부시장과 평화동 공구상 밀집지역 등 특정구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먼저 2월 말부터 안내장 배포, 안내 현수막 게첩 등을 통한 사전 계도기간을 거쳐 도로에 물건을 적치하는 것은 불법행위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4월까지 자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불법 적치물에 대한 강제 철거 및 위반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고의·상습적인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가 주최하는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전국체전이 끝난 뒤에도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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