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북도의회 최명철(전주시 제4선거구) 의원이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CMS)에 가입했다.
최명철 도의원은 현재 제10대 전북도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제10대 전북도의회 후반기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제350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방학 중 결식아동 및 맞벌이 가정에 대한 급식지원을 촉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부안군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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