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안 정월대보름 민속제”와 함께
부안군 내변산로 중심에 위치한 부안청림천문대는 3월 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 관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부안읍 매창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청림천문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1.000mm 반사망원경을 갖추고, 천문과 우주를 주제로 관측 및 다양한 체험과 숙박시설을 운영중으로, 학교 및 청소년단체와 일반인에게 각광받고 있는 군립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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