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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학교급식 식재료 질 향상 위한 다각적 대책 마련해야”
“전북교육청, 규정보다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중요”
2018년 03월 14일 (수) 17:16:25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서거석 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학교급식 식재료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 안전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청을 향해 “급식과 관련해 진정 중요한 것은 규정이 아니라 아이들이 얼마나 영양가 있고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느냐에 있다”며 “학부모와 시민단체, 학교관계자, 생산자·소비자, 영양교사, 납품업체 등과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 찾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급식의 최종 제공자는 결국 업체들인데, 이런 업체들의 수익성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면 급식의 질적 저하가 초래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업체가 남으니까 하지’라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문제 개선을 위한 열린 행정 마인드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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