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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선정 협약
전라북도 30개 창업자(팀) 최종 선정, 전라북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
2018년 03월 14일 (수) 20:09:06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창업팀이 최종 선정돼 14일 협약과 함께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1월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응모한 85개 팀 중 단계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덴하우스, 좋은 교육 센터, (유)뮤지컬 수 컴퍼니 등 30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 팀에게는 사업이 종료되는 12월말까지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와 심화교육, 담임멘토링과 전문컨설팅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을 설립 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차인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하며 전북은 경진원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2017년에 육성한 32개팀은 전체 환경, 문화 등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고용창출과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며 법인설립을 완료했다. 그중 11개 창업팀은 사회서비스와 고용창출, 사업 지속성을 인정받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경진원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들어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선정된 창업팀들이 도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회적가치를 창출며 도내 사회적경제의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부내용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ba.kr) 또는 전화(063-711-2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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