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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더불어 성장하는 경제도시 만든다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활력 고창
2018년 03월 27일 (화) 18:45:01 김종성 기자 kjs56730@daum.net

   
 

 

 

 

 

 

 

 

 

 

 

 

 

 

고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면서 우수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과 더불어 행복한 경제도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고창, 유망 기업 유치】
고창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복분자 농공단지에 총 6개 기업(투자액 1300억원)을 투자유치시킴으로써 고수·아산·흥덕 농공단지에 이어 분양 및 입주희망자가 100%를 초과해 특화된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복분자 농공단지의 6차 식품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를 통해 식품가공업 등 다수의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함으로써 군민들의 일자리 선택권을 넓히는 등 지역발전 초석을 다지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올해에는 일반산업단지 분양을 위해 유치 타깃기업을 선정하고 산업단지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량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을 유치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기업이 더욱 더 성장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맞춤형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일하고 싶은 고창, 활력 넘치는 근무여건 조성 】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로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복지편익시설 및 근로환경시설 개선 사업비의 60%까지 지원하 등 정기적인 유지관리로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고창군을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19개 기업에 약 3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기숙사, 작업장, 회의실 개보수 등을 실시해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에 약 9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도로와 가로수, 교통안전시설물 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부채 부담을 경감시키고 시설투자자금 등을 보조하기 위해 기업 당 최고 5억 원을 융자해주고 이차보전금 4%를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3개 기업에 약 200억 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다수의 기업에 약 50억 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개선으로 활력 넘치는 근무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주민 참여 공동체 산업 활성화 】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핵심 기술을 보유한 뿌리기업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면서 등 뿌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을 육성하여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체계적 전략과 열정으로 노력해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지역발전에 큰 탄력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2015년 고수 황산지구(주택 150호)가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에도 무장지구(주택 120호)가 연이어 선정되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인구유입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의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2017년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인 마을공동체 정원사업(2억원)과 마을기업 육성사업(7000만원)도 잇따라 선정되는 등 약 3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구 주변 1㎞ 이내 지역에 대한 도로·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비롯해 마을회관·공원 등 공공시설을 신설 및 정비하는 마을계획을 함께 수립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주거 안정과 함께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창 공동체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과 행정을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동체 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공동체 사업을 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친화적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7개 기업에 총 5억원을 지원하고, 지역 내 중소업체의 사업정착을 유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찾아오고 싶은 전통시장 】
군은 또한 전통시장을 관광자원과 문화공연 등이 어우러진 즐거운 곳으로 조성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이 늘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적극 조성하고 있다.

그동안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시설 신축, 주차장 진입로 개설, 통로바닥 정비, 소방시설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정비했다.

아울러 만족스러운 편의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보기 도우미를 운영하고,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다문화 가족 가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면서 흥이 넘치는 시장으로 조성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여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고창전통시장을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들을 통해 고창전통시장을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시장으로 육성하여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취약계층·청년·장년층 일자리 확대 】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취약계층의 안정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일자리 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행정인턴 둥 4개 분야에 9억원을 투입해  190여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2월 오는 4월까지 환경정화사업, 정보화 추진  등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고 있고 이후 2단계(5월 ~ 7월),  3단계(8월 ~ 10월)로 나눠 사업을 진행한다.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과 실직자들에게 근로기회를 부여해 생계에 도움을 주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학년 청년층의 실업해소를 위해 군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행정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5명을 모집하여 선발된 인원은 고창군청 각 실과소에 배치돼 10개월간 근무한다. 지역 내 고학력 청년층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부족한 실무경험 함양,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실업 완화에 및 취업경력을 쌓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적시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하고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일자리 상담지원, 동행면접 지원, 계층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청년·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북형 취업지원사업인 청년취업지원사업, 4050 중장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8개 사업체를 지원한다.

청년· 중장년 취업지원사업은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조건으로 청년층(만18~39세)을 고용한 기업이 월 급여 160만원이상 지급 시 월 50~65만원을 지원하고, 중장년층(만40~59세)을 고용한 기업이 월 급여 160만원이상 지급시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에 참여한 청년 및 중장년층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2년간 최대 300만원(중장년 최대20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한다.

군은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경기불황에 따른 신규 고용창출과 기업지원으로 일하고 싶은 누구나 좋은 일자리를 얻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상공인 든든한 지원 서민경제 활성화】
이와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의 경기불황, 내수침체 등 어려움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융자를 통한 자금난 해소에 따른 경영안정으로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기금 조례를 제정하여 총 15억원의 소상공인 지원기금 확보로 소상공인 527명에게 119억원의 융자를 지원했으며 이에 따른 이차보전금 7억 4000만원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매년 분기별 지원을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담보능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이 지원금을 출연하면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까지 지급보증을 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2016년부터 협약을 체결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올해는 출연금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여 전기안전점검과 함께 위생소독, 물품지원 등 업종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물가안정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기업과 근로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튼튼한 강소기업을 유치하고,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구성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뒷받침을 통해 일할 기회를 찾아오는 고창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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