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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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동반자
  • 이기주 기자
  • 승인 2018.04.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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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서 함께 성장. 발전하는 사회적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지사장 김문수) 가 참여했다.

김문수 지사장이 명예이장으로 있는 임실군 신평면 오궁리 오궁마을에 마을공동 급식용 냉장고 1대를 기증하고 지속적으로 전기시설 봉사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승계)는 "라면 등 식료품을 함께 전하면서 현재 임실관내에는 8명의 명예이장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신(新)농촌운동으로 승화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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