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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 지속추진
-동행동행기획단과 전문가 집단감독 체제 중심 돼 사업 추진
2018년 04월 15일 (일) 18:35:17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이 전주 동문거리 일대를 재조명하는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3일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운영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동행동행기획단과 전문가 집단감독 체제가 중심이 돼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동문거리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발전의 동력을 가속화 해 향후 지속가능한 사업의 대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먼저 첫 출발을 알리는 ‘동문예술장터’가   오는 4월 21일 동문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거리 내 유휴공간에서  대중음악 악기를 설치해 동문예술거리를 찾는 시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5월 동문예술장터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영화와 인문학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으로, 매월 인문학을 재해석한 다양한 주제의 예술장터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총 4,000여명의 시민, 예술가, 청년들이 참여하여 함께 동행하는 사업을 추진한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은 2019년까지 전북도와 전주시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새로운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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