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토탈관광 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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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토탈관광 제대로 알자
  • 조민상 기자
  • 승인 2018.04.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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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산하 전 직원 전북투어패스 체험 나서

진안군 산하 전 직원이 도정핵심사업인 토탈관광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투어패스카드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가 가능하도록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을 전북투어패스 집중홍보의 달로 지정하고 운영에 나섰다.
실과소 및 읍?면 전 부서가 자율적으로 기간을 정해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작은영화관 등 관내 자유이용가맹점과 14개 시?군 자유이용가맹점, 특별할인가맹점 등을 찾아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 관련정보는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http:/jbtourpas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이용자들의 기호에 맞게 모바일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북투어패스 카드 한 장으로 전라북도 주요관광지는 물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고 맛집, 공연, 체험 등은 특별할인 받아 저렴하게 이용함으로써 관광 진안을 알리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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