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 소양파출소(소장 류창희)는 지난 19일 학교폭력 zero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 집중관리기간을 설정한 후 캠페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소양파출소장 및 학교전담경찰관은 관내 소양초,중학교를 중심으로 4월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학교전담경찰관 리플렛 및 홍보품을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류창희 소양파출소장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목격 및 피해 시 117 및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영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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