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근 부안군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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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부안군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열려
  • 나인기 기자
  • 승인 2018.04.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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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부안군의원 출사표
6.13지방선거 부안군의원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태근 예비후보는 부안읍 아담사거리 한국농약사 옆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춘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임기태 부안군의회 전 의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민과 지지자 600여명이 찾아와 이태근 부안군의원 예비후보자의 필승을 기원했다.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은 덕담을 통해“이태근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일조하여 당 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았으며, 부안군의회 개원 당시 창단멤버로 근무한 바 있는 의회전문가이기도 하다.”며 “이런 경험과 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분이 의회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이태근 부안군의원 예비후보는 “부안군 기획, 행정 등 주요부서와 부안읍장·행안면장 등을 두루 거치며 탄탄한 실무경험은 물론 일선행정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능력과 경험을 겸비한 준비된 부안군의원 예비후보”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듬직한 사람! 당찬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민불편의 확실한 해결, 생동감 넘치는 지역개발, 농업·농촌을 살려 농민의 웃음 찾아드리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확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여건 조성, 향토문화·생활체육 확충으로 건강시대 견인 등을 통해 3代가 행복한 부안을 만들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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