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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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하면 안돼요’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8.05.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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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을 11일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덕진구 가족청소년과 직원, 덕진경찰서,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다니는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대에서 마트, 편의점, 주류판매업소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및 “청소년출입·고용금지업소”, “19세미만 술·담배판매 금지” 스티커 등을 배포, 부착하는 등 지도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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