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전북대학교 교정에 스승의 날 감사의 뜻을 담은 현수막이 걸려 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상 교수와 교사 등은 어떠한 선물을 받아서는 안되고 카네이션도 학생 대표만 허용되며 개인이 달아주는 것은 법에 저촉된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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