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18 화 19:37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경제
       
지역별 알맞은 모내기 시기는 언제?
농진청, 이르면 저온피해 늦으면 품질 저하 적기 중요
2018년 05월 16일 (수) 18:00:37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농촌진흥청, 이르면 저온 피해·품질 저하, 늦으면 생육 기간 짧아 수량 줄어
모내기를 너무 일찍 하면 큰 일교차 때문에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제때 모내기를 해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
16일 농촌진흥청이 지역별로 알맞은 모내기시기를 제시했다. 중간모를 기계로 모내기한다는 기준에서 중부 지역은 ▲ 조생종 5월 19일∼6월 15일 ▲ 중생종 5월 10일∼6월 15일 ▲ 중만생종 5월 15일∼6월 10일을 적합한 때로 예측했다.
호남 지역은 ▲ 조생종 6월 5일∼6월 25일 ▲ 중생종 5월 25일∼6월15일 ▲ 중만생종은 5월 25일∼6월 10일, 영남 지역 ▲ 조생종 5월 20일∼6월 25일 ▲ 중생종 5월 15일∼6월15일 ▲ 중만생종은 5월 15일∼6월 10일이 모내기하기 알맞은 때로 전망했다. 
지역별 모내기 시기에 관한 세부 정보는 거주 지역의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모내기를 너무 일찍 하게 되면 저온으로 인해 초기 자람이 늦어지고, 전체적으로 자라는 기간이 길어서 양분소모가 많다.
잡초와 병해충 발생률도 높고, 특히 고온기에 벼가 익어가면서 호흡량이 늘어나 저장양분의 소모도 많아지기 때문에 쌀 단백질 함량이 늘고 벼를 찧었을 때 쌀알이 깨지는 등 쌀의 품질이 전체적으로 낮아진다. 반면 너무 늦게 할 경우,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짧아져 벼 알의 수가 줄고, 벼를 찧었을 때 하얗게 변하는 쌀알이 쉽게 나타난다.      
생육 후기에 온도가 낮아질 경우 벼 알의 익은 정도가 떨어져 수량과 품질도 낮아진다. 그러나 어린모로 모내기를 할 때에는 중간모와 비슷한 시기에 이삭이 팰 수 있도록 중간모를 심는 시기보다 약 3~5일 정도 빨리 심어야 한다.
농진청 식량산업기술팀 박홍재 팀장은 “쌀 수급 안정과 밥맛 좋은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역별 모내기 현장에 대한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윤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북도의회 5분 발언
남원시 농기계 임대사업 2년연속
국내외 인사 1천 명, 9.18
완주署, 추석명절 강력범죄 대비
완주 화산파출소 “관내 금융기관
2018년 3기 바른먹거리 당뇨학
부안署, 숙박업소 불법촬영 카메라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호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