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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중앙당 최고위서 '공천배제'
2018년 05월 16일 (수) 18:24:11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6일 오전 회의를 열고 전북 정읍시장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된 이학수 예비후보에 대해 '공천 배제'결정을 내렸다.

이날 최고위원회는 비공개회동을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문제가 제기된 이학수 후보를 공천에서 배재키로하고 2~3위 후보를 재경선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김석철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청구한 재심이 인용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예비후보가 최근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고위는 이학수 후보와의 경선에서 밀려 2~3위를 차지한 유진섭·김석철후보 간의 경선을 통해 결정키로 했다.

정읍시장 후보 결정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은 빠르면 3~4일내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4일 양일간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로 진행된 정읍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에서 이학수 예비후보가 38.9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유진섭(30.67%) 예비후보가 3위는 김석철(30.37%) 예비후보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공천에서 배제된 이 후보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호소문을 배포하며 인준을 요구했으나, 당의 입장을 바꾸지는 못했다.

이학수 후보는 이날 " 당선되더라도 재보궐선거를 해야할 것 같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해당사항은 선관위로부터 이미 무혐의 처분 받아서 이번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추미애 당 대표가 특정인을 공천하기 위해 자신을 배제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지난 설 명절때 지인들에게 영업상 선물을 돌렸다는 이유로 타 후보로부터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으며 이로 인해 이달 5일 정읍시장 후보자로 최종 결정됐지만 김석철 후보가 민주당 전북도당과 중앙당에 경선 재심을 제기해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인준이 미뤄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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