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당뇨 무료 건강교육 열어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원장 최영득)는 지난 16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협회 지하 열린교육홀에서 무료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정선영 영양사가 당뇨가 불러올 수 있는 합병증의 위험성 및 당뇨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큰 박수를 받았다.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 달 교육 주제는 ‘건강한 여름나기!’다. 여름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