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민속촌에서 ‘2018학년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관례·계례’ 행사가 열렸다. 성년이 된 여자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 성년례인 계례에 참가해 머리에 비녀를 꽂고 화관을 쓴 뒤 술잔을 받아 입을 적시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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