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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 김윤선씨
흥부가중 ‘두 손 합장’ 장면 구슬프고 청아한 목소리로 소화
2018년 05월 22일 (화) 14:24:29 양용복 기자 gi7900@daum.net
   

소녀 명창으로 이름을 날린 김윤선씨(36)가 세 번째 도전 끝에 판소리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 21일 남원 광한루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5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김씨는 흥부가 식량을 구하려 놀부집에 갔다 형 놀부와 형수에게 두둘겨 맞는‘흥부가 중 두 손 합장’장면을 불러 대통령상을 받았다.
김씨는 청아한 목소리로 구슬프게 대목을 완벽하게 소화해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99점이라는 고른 점수를 받았다.
김씨는 남원시립국악단소속으로 10년째 활동하고 있다. 초등하교 6학년 때 소리에 입문해 이난초 명창과 전인삼 명창으로 부터 지도를 받았다.
학력은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1기 출신으로 전남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수료했다.
심사위원인 박양덕 명창(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7회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은“김씨는 목이 맑고 소리청이 좋다. 공력도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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