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교회 박재용 목사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상태바
웅포교회 박재용 목사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전광훈 기자
  • 승인 2018.05.22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예수병원이 지난 21일 예수병원을 이사장을 역임한 익산 웅포교회 박재용 담임목사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재용 전 이사장은 “예수병원은 지난 120년의 역사에서 임직원의 헌신과 봉사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합력해 지역사회에 더 크게 헌신하는 예수병원이 될 것을 기원한다”며 기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박재용 목사는 지난 2011년부터 예수병원에 발전기금을 기탁해왔으며, 2009년부터 9년간 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와 이사장을 역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