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무형유산 너나들이’공연 / 5~11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5~11월 중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 30분에 신세대 국악인들과 만나는 무형유산 공연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먼저 ▲ 오는 30일에는 한국의 전통 재즈라고 불리는 ‘시나위’ 음악의 미래를 이어가는 <앙상블 시나위>가 그들만의 영혼을 담은 연주로 올해 공연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 6월 27일은 전통을 기반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통해 가족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는 예술단체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