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선거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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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선거로 승부”
  • 나인기 기자
  • 승인 2018.05.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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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듬직한 군수 이미지 살릴터

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부안군정은 안정속에 번영을 이루어야 하며 「과거의 부안군정은 연속성이 유지되지 못하여 대다수 정책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양되는 경우가 많았다.」 며 「초보 운전자에게 군정을 맡기면 군민들이 불안해한다.」 고 말하였다.
김종규 후보는 ‘세계 잼버리 대회 준비’ ‘국가 수생정원 조성’ ‘새만금 부안 철도 연결’ ‘부안군 예산 6천억 달성’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굵직한 현안들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경륜 있는 모범군수가 군정을 맡아야 한다. 고 밝히고

지난 민선6기 4년동안 년간 수백억씩 이웃 지자체에 뒤처지던 예산을 추월하였으며, 수백억의 부채를 청산하여 빚 없는 부안군을 만들었고 전국 최초로 대학생 반값 등록금 지원을 실현하였다. 고 자평하며, 이제 마지막 결실을 맺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군수로 남겠다고 밝혔다.
김종규 후보는 이러한 일련의 업무들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해서 ‘일 잘하는 군수’  ‘듬직한 군수’를 다시한번 선택해 주기를 간절히  호소하였다.
또한 김종규 후보는 당을 보지 말고, 인물을 보고, 정책을 보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부안군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며 부안군민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으로 굳게 믿는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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