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대상 선발된 4대 폭력 예방 사내모델 참여...밝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일조
전북대학교병원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터 제작에 참여한 4대 폭력 예방 사내모델은 재직 직원 중 4대 폭력 및 민원 사례가 없는 직원을 대상으로 선발됐다.
포스터에는 4명의 사내 모델들이 각각 ‘배려와 존중으로’ ‘하나되는 우리’ ‘건전한 직장문화’ ‘나부터 시작입니다!’ 가 적힌 패널을 통해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독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