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형 순창군수 후보 “육아보육 종합 지원센터 운영”
강인형 순창군수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지역 엄마가 건강해야 순창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여성들을 위한 여성정책공약일환으로 이른바 ‘여성육아 종합보육 센터를 운영할 것이다”고 밝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 후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평범하고 특별함을 만들면서 지역사랑사회를 밝게 만드는 분들은 우리지역 엄마들이다”고 말하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을 위해 아이와 엄마가 우대받는 지역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 4050갱년기여성을 위한 정밀건강검진 무료지원과 주요 관공서 공공시설 화장실 내 귀저기갈이 확대설치, 남녀화장실에 유아용변기의 설치, 수유실 남녀공간 마련등 성 평등 육아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다”고 공약했다.
또 “직장인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군차원의 야간 영유아보육시설(아이돌보미)을 운영해 밤 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시설을 확대 운영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임신과 출산에 따른 공백을 채울 수 있는 기간제 종사자를 운영해 복지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며 “촘촘한 여성복지정책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모아 병행 추진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600여명이상의 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체력증진비 지원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하는 여성분들을 위해 군차원의 여성복지 지원책도 마련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우리가 사는 동네와 사회도 서로를 소중함으로 아끼고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문화가 정착 되어야한다”며“여성들이 우대받아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지고 영유아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군민 모두의 행복지수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선 “ 4050갱년기여성을 위한 정밀건강검진 무료지원과 주요 관공서 공공시설 화장실 내 귀저기갈이 확대설치, 남녀화장실에 유아용변기의 설치, 수유실 남녀공간 마련등 성 평등 육아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다”고 공약했다.
또 “직장인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군차원의 야간 영유아보육시설(아이돌보미)을 운영해 밤 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시설을 확대 운영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임신과 출산에 따른 공백을 채울 수 있는 기간제 종사자를 운영해 복지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며 “촘촘한 여성복지정책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모아 병행 추진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600여명이상의 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체력증진비 지원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하는 여성분들을 위해 군차원의 여성복지 지원책도 마련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우리가 사는 동네와 사회도 서로를 소중함으로 아끼고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문화가 정착 되어야한다”며“여성들이 우대받아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지고 영유아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군민 모두의 행복지수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