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어떤 분야 보다 중요’…교육감 선거 관심 독려
서거석 교육감 후보가 공식선거 운동 개시 첫 주말을 맞아 도내 각 시·군을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서 후보는 주지난 2일도교육청 사거리 아침인사로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모악산 입구 유세에서 “추락한 전북교육을 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교육감을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휴일인 3일 서 후보는 무주를 시작으로 장수, 남원, 부안 김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지세를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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