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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다문화 가정 학생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운영
한국어 강사 17명 교육봉사단 구성
2018년 06월 07일 (목) 18:46:23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전북도교육청이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도내 초·중·고 34개교 6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각 지역별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초·중등 퇴직교원 17명과 도내 10개 시·군(전주시 외 9곳)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한 한국어 강사 17명으로 교육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 김제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교육봉사 중인 퇴직교원 송모 선생님은 학생들의 문화적 배경을 살피고, 그 삶의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동시에 한국문화(특히 높임말, 인사예절 등)에 대해서도 친절한 가르쳐 줌으로써 학생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줬다.

또한 ‘google 번역기’와 메모리 게임, 자석 칠판, 자석 자모음자, 플래시 카드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교구, 교재를 활용해 학생 중심 수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6,056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2.78%에 달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맞춤형교육을 위해 ▲다꿈준비학교(5교)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이중언어 동아리 운영 ▲편?입학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어촌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다꿈교육특구(순창, 장수, 임실, 진안)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인권감수성교육, 다꿈교육주간,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와 부모나라 방문, 다문화가정 대상국가 교육교류, 교원연수, 워크숍, 연구회활동 등의 사례 나눔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생각을 바로잡기 위해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다꿈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문의, 도교육청 다꿈교육지원센터(063-23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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