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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민주주의 기본권리이다
2018년 06월 10일 (일) 15:20:38 전북연합신문 jbyonhap@daum.net

민주주의 완성은 선거라 한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자는 시민을 대표해 공익적 사업을 펼치게 된다. 역대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낮은 것 또한 의무 없이 권리만 행사하겠다는 것으로 사회에서 토출되어야 하는 1호이다.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높다. 그 만큼 민주주의의 성숙도가 물어 잊어간다는 뜻이다. 이번 선거의 대세는 적폐청산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맞이하게 됐다. 물론 선거이전 미·북회담이란 엄청난 이슈가 있어 성공여부에 따라 지방선거 판도가 뒤집힐 양상이다. 물론 북한처럼 강제로 특히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 선거에서 선출은 무의미하다. 선진국의 경우 국가에서 실시하는 선거에 특별한 사유 없이 불참하거나 투표를 거부할 경우 사회진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만큼 사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민주주의를 직접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건국이래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역량이 있었다. 국내 정치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일조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양상은 다르다. 모처럼 조성된 호남정치 즉, 지역을 대변하겠다는 정당이 둘로 쪼개지고 파국을 맞았다. 따라서 누가 호남을 대변하고 우리 내 살림살이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인지 고심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사생활이나 가족사라 해서 묻지말라고 하는 것은 공인으로서 할 말이 아니다. 공인된 자는 어느 것 하나도 공익적이어야 하고 도덕적으로 완성해야 한다.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를 보면서 재삼 공인의 공익적신분의 사생활과 사회청렴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투표당일 날씨에 민감하다. 유권자들이 적극적인 자기의 뜻을 투표로 나타내고 그 의지가 모아지면 성숙된 민주주의의 탄생이 완성되는 것이다.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이 행정에 불만도가 높다. 적극적인 투표참여로 새로 선출된 대표들이 시민을 두려워하고 투명한 살림살이를 할 수 있도록 너와 내가없이 도와주고 참여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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