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이후신)는 지난 7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주식회사 뉴링크 대표 박원준(42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뉴링크 업체는 지난달 24일 검찰청 사칭하여 금1억원을 가상화폐 사이트로 입금토록 한 후 인출하려는 것을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서 확인한 후 그 즉시 지급정지를 시킴으로 인해 재산상 피해를 막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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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서장 이후신)는 지난 7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주식회사 뉴링크 대표 박원준(42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뉴링크 업체는 지난달 24일 검찰청 사칭하여 금1억원을 가상화폐 사이트로 입금토록 한 후 인출하려는 것을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서 확인한 후 그 즉시 지급정지를 시킴으로 인해 재산상 피해를 막는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