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署, 사람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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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署, 사람이 먼저!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8.06.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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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를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근절 총력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1일부터 30일간 보행자를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불법주정차는 보행자를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법행위로 김제경찰서에서는 매주 3회 김제경찰서 교통 및 지자체와 합동단속 등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김제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주차 뿐만 아니라 정차도 할수 없는 횡단보도, 인도 등에 대한 즉시단속을 전개하고 있다.

박훈기 김제경찰서장은 "이번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은 단속을 위한 단속이 아닌 보행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만큼, 김제시민들의 올바른 주정차 확립 및 보행자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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