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를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근절 총력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1일부터 30일간 보행자를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불법주정차는 보행자를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법행위로 김제경찰서에서는 매주 3회 김제경찰서 교통 및 지자체와 합동단속 등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김제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주차 뿐만 아니라 정차도 할수 없는 횡단보도, 인도 등에 대한 즉시단속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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