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 표 행사, 투표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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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 표 행사, 투표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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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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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실시된 13일 진안군 관내 최고령 유권자인 김입분 할머니(108세)가 마을이장의 부축을 받고 투표를 마쳤다.

 

군산시 중앙동 제1투표소(중앙동 주민센터)에 3대(부모, 자녀, 손)가 함께 방문해, 선거권이 있는 고인숙 씨(54년생), 한준희 씨(83년생), 강주은 씨(85년생)가 군산시민으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6.13 지방서거 투표일인 13일 익산 영등1동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군산시 옥도면 제7투표소는 관리도의 전봉기 이장님(13통) 댁으로, 가정집 안에 투표소가 설치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에게 투표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선거를 마친 선거함이 군산해경 소속 300t급 경비함 해우리 22호에 실려 약 72km 바닷길을 달려 저녁 9시께 개표소로 도착했다.

 

13일 개표장인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개표작업이 진행됐다.

13일 개표장인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개표종사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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