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청렴의식 정착을 위한 “윤리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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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청렴의식 정착을 위한 “윤리의 날”개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06.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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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가 임직원 청렴의식 정착을 위해 ‘윤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공사 전 임직원은 지난 12일 윤리의 날을 기념하여 ▲청렴 특강 ▲청렴씨앗 싹틔우기 등 청렴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전북도 정미화 사무관(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으로부터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준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사장은 “전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는 1등급 달성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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