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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결과 민의 받들어야
2018년 06월 17일 (일) 15:42:06 전북연합신문 jbyonhap@daum.net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13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그 결과 민의가 충실해 전달됐을 것이다. 아울러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가 민주주의를 앞당기는 것으로 승자의 위로가 필요하다.
공익적이고 참신한 정책이라면 과감히 받아들여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 이번 선거결과를 놓고 설왕설래하다. 응징과 우려이다. 자칫 일당독주로 부패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견제도 없고 감시가 부족하면 부패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우려를 민주당 소속관계자들은 늘 생각하고 초심을 잃어선 안 될 것이다. 과거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선거의 왕으로 통했던 것이 여실히 깨져버렸다. 전주지역3곳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없다. 그럼에도 전주시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과거 패거리 정치가 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외 영남지역도 마찬가지 뿌리 깊은 보수정치를 청산하고 시대변화에 따라가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여전히 60년식 정치에 머물고 있었던 것에 응징한 것이다. 우리는 7년전 아픔과거를 잊고 새로운 물결에 동승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보수정당이란 이념은 냉전과 안보장사와 시민들을 불안케해서 자신들의 정당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술책에 이번에 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민주당 역시 급진적인 진보적인 정치는 다시 심판받을 것이다. 아무리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북미회담을 해도 한국전쟁을 잊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세대들은 걱정하고 우려하고 있다. 정치란 반대세력의 이념과 사상이 자칫 갈등으로 번질 경우 좌·우 대립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정치적 갈등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설득으로 이념전쟁을 막을 내려야 한다. 이제 한국정치의 새로운 도전에 세계가 바라보고 있다. 철도를 통해 유럽으로 갈수 있는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좀 더 성숙되고 민주주의 의식을 고취해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선진시민으로 거듭나기를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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