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전북지부, ‘평화야 친구하자!’ 그림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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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전북지부, ‘평화야 친구하자!’ 그림그리기 대회
  • 김대수 기자
  • 승인 2018.06.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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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제1회 평화사랑 전국 그림그리기 대회’...초.중.고 대상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전북지부(IWPG, 지부장 여미현)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주 건지산 편백나무숲 특별무대에서 ‘제1회 IWPG 평화사랑 전국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IWPG(윤현숙 본부장)는 2018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전쟁의 역사의식을 일깨우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소망과 평화문화 전파를 위해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초. 중. 고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동시 진행되며, 주제에 맞춰 한반도 전쟁종식, 한반도 평화통일, 나라사랑, 평화사랑, 무기근절에 대한 그림을 그리면 된다. 이어 이메일 접수는 오는 20일 마감하며, 접수비는 무료이다. 시상내역은 최우수상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장학금(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 우수상 고,중,초 각 2명(상품권 5만원), 입선 고,중,초 총10명(상품권 1만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는 본부 시상과 지역 특별상으로 (사)창암 이삼만 선양회 이사장상, (사)한반도 통일지도자 총연합회장상, (사)전북효문화연구원 총재상 등 지역시상으로 나뉘어 시상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의 이틀 후는 올해로 휴전 65주기를 맞은 6.25 전쟁일로 ‘6.25 전쟁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이 사진은 전몰군경유족회 익산지회(회장 박연호)에서 제공해 열리며, 사진으로나마 전쟁의 참혹함을 깨닫고 평화를 간절히 원하며 어서 속히 평화협정이 체결되기를 촉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여미현 지부장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평화의 정신을 갖게 하는 것은 가정에서의 어머니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세계 37억 여성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후대의 유산으로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을 남겨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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