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엔지니어링 김연태 대표 국토교통부장관 수상
상태바
(유)동성엔지니어링 김연태 대표 국토교통부장관 수상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06.21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 전북도회 (유)동성엔지니어링 김연태 대표이사가 21일 개최된 ‘2018 건설인의 날’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상을 수상했다.김 대표는 2002년 기계설비분야 참여 이래 건축물의 안정성과 쾌적한 환경을 우선으로 생산성향상과 에너지절약, 사회복지단체 시설공사 등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참여한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후학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김 대표는 투철한 사명감과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공동아파트 3만 여 세대, 각종재난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초·중· 고 교육시설건립공사, 전북개발공사 신축사옥, 대한지적공사 청도군지사 사옥신축 등 많은 공공기관 건립에 참여해 기계설비인의 자긍심을 높여왔다.그는 또한 신의를 바탕으로 인간관계 형성과 평생고용보장, 최고의 기업경쟁력 강화, 사후관리 철저, 거래처자재 납품대금 현금결제 또는 선불로 구입하는 등 체불이 전무한 윤리경영과 투명한 경영으로 공사원가절감과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경영인이다.그밖에 김 대표는 지역 우수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2012년부터 교육기관에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기사